PeakScope

유튜브에서 결과를 가르는 건 만드는 법이 아니라 무엇을 만드느냐입니다.

픽스코프는 다음 편의 주제를 정하는 도구입니다. 어떤 주제가 지금 성과를 내고 있는지 숫자로 좁혀서 보여줍니다.

조회수 10만이어도 그 채널 평소가 20만이면 실패작이고, 1만이어도 평소가 1천이면 대박입니다. 기준은 그 채널 자신입니다.

주제를 고르는 세 가지 길

채널을 묶어서 본다

눈여겨보는 채널을 폴더로 묶으면 그 묶음에서 평소보다 크게 튄 편만 모아 보여줍니다. 조회수 순으로 줄 세우면 큰 채널이 늘 위에 오지만, 이 기준에서는 작은 채널이 크게 터뜨린 편이 올라옵니다.

주제로 찾는다

볼 채널을 모를 때는 주제를 말로 던집니다. 「자취 요리」 「홈트레이닝」처럼요. 그 주제에서 평소보다 잘 된 영상과 채널이 배수 순으로 나옵니다.

고른 채널을 매일 대신 본다

계속 볼 채널을 등록해두면 매일 알아서 확인하고 주 1회 정리해서 보여줍니다. 같은 주에 여러 채널이 같은 주제를 다뤘는지까지 묶어줍니다. 해외 채널을 넣어두면 시차가 그대로 기회가 됩니다.

그 위에 얹히는 것

영상도 채널도 원하는 대로 폴더에 담기고, 담아둔 영상은 그 뒤로도 계속 추적됩니다. 클로드·ChatGPT에 주소 한 줄로 연결되어 웹사이트를 열지 않고 대화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.

못 하는 것 — 감추지 않습니다

CTR·노출수·시청 지속시간은 없습니다. 채널 주인만 볼 수 있는 값이라 우리에겐 영영 없고, 추정해서 채우지 않습니다. 남의 영상 대본은 못 가져옵니다. 평소가 1,000회를 넘지 않는 채널은 배수를 내지 않습니다 — 바닥에서는 한 편만 터져도 수천 배가 나오는데 그건 실력이 아닙니다.

모든 판에서 똑같이 잘 듣지는 않습니다. 여러 채널이 같은 이슈에 달라붙는 판(정보·코칭·재테크 같은)에서 제일 잘 맞고, 곡마다 제목이 고유한 음악 같은 판에서는 약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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